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패션 매거진 '엘르' 3월호를 통해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다섯 멤버는 다양한 컬러의 캐주얼한 이너에 재킷과 코트 등 포멀한 아우터를 믹스 앤드 매치한 의상을 트렌디하게 소화하며 '4세대 잇 보이'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들은 특히 스트리트 무드를 완벽하게 연출하며 개성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내달 4일 '데뷔 3주년'을 앞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진심을 담은 인터뷰도 함께 공개됐다.





범규는 "연준이 형과 태현이가 아티스트로서 나를 더 높은 곳으로 끌어 주는 멤버들이라면 수빈이 형과 휴닝카이는 내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친구 같은 존재다. 우리 조합이 정말 좋다"며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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