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신예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백을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은 신예은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특히 올림머리로 드러난 목의 우아한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발레로 단련된 168cm, 48kg의 군살 찾아볼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예은은 KBS Cool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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