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에는 코로나와 이별하고 코가 냄새 맡고 숨쉬는 데 올인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고 올 한해 내내 건강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윤종신, 코로나 자가검사 '고통'…영상통화 속 '웃픈' 전미라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2/BF.28754546.1.jpg)
윤종신은 현재 '알쓸범잡2', '당신이 혹하는 사이 3'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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