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출신 마크 / 사진=마크 공식 유튜브 캡처
NCT 출신 마크 / 사진=마크 공식 유튜브 캡처
그룹 NCT 출신 가수 마크(Mark Lee)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담은 첫 자체 콘텐츠를 공개한다.

마크는 최근 Upper Room(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포트리 사는 마크리'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티저에는 미국에서 일상을 보내는 마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평소에 찍었던 자체 콘텐츠와는 다른 느낌"이라며 "보통은 활동 콘셉트에 맞춰진 브이로그 식으로 많이 찍었지만 지금은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애초에 사람을 잘 웃기는 스타일도 아니니, 있는 그대로의 삶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NCT 출신 마크 / 사진=마크 공식 유튜브 캡처
NCT 출신 마크 / 사진=마크 공식 유튜브 캡처
'순수함은 이런 건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도 공개됐다. 지난 5일 오후 공개된 영상에서 마크는 공원을 배경으로 "서울에서의 삶과는 180도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이 정도 어린아이들과 지내본지는 진짜 너무 오랜만이라 '순수함은 이런 건가?'를 느끼며 진짜 아예 다른 삶을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출신 한국계 가수인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동시에 NCT 127, NCT 드림 등 그가 속한 모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공동대표를 맡았다. 마크가 속했던 NCT 127은 오는 24일 마크 탈퇴 이후 첫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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