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계의 BTS' 출연
'관장' 김동현의 속마음은?
유수빈 "최근 9kg 쪘다"
'관장' 김동현의 속마음은?
유수빈 "최근 9kg 쪘다"

체육관 관장인 김동현은 "연초에 많은 분들이 운동 등록하러 온다. 제일 많이 와도 보름 만에 다 안 온다"라며 "또 3개월, 6개월 길게 끊어놓고 1달 만에 포기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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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빈은 "'집사부일체' 첫 녹화 때보다 9kg 쪘다. 진짜 이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라며 실제 고민을 털어놨다. 이승기는 "수빈이는 진짜 문제 있는 게 뭐냐면, 아침에는 다이어트한다고 하더니 점심에 김치찜을 먹고 있다"라고 말헀고, 양세형은 "너는 내가 본 배우 중에 관리를 제일 못 한다"라고 지적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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