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이쁘니 장 이사님과 일 시작한 지 벌써 4개월. 그 결과물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 무료해질 수 있는 14년차 부부는 이렇게 또 다른 재미를 찾아 부부, 연인, 친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과 한창 부부는 한의원에서 판매할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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