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연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꼬꼬무 사랑해요 #꼬꼬무 영원해요 #꼬꼬무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승연, 벌써 35살? 늙지 않고 예뻐지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1/BF.28639186.1.jpg)
특히 한승연은 변함없는 초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승연은 최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