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창민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데블'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데블'은 무게감 있고 웅장한 사운드와 최강창민의 폭발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퍼포먼스 역시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군무와 절도 있는 동작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강창민의 '데블'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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