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우수상
"과분한 사랑 감사해"
결혼+수상 겹경사
"과분한 사랑 감사해"
결혼+수상 겹경사

이어 "새벽까지 안자고 기다린것도 모자라 진수성찬까지 차려준 여보 고마워~ 우수상에 스팸구이면 최우수상 대상에는 무슨 반찬이 나올까 너무 기대되서 내년엔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상받아볼께~ 아참! 기자님들 제 아내 이름은 효진이 아니라 유진이에용~~ 다들 감사합니다!!"라며 꿀 떨어지는 아내 사랑을 전했다.
ADVERTISEMENT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