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보정하지 않은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홀터넥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다. 옆이 타 트인 드레스는 가히 파격적. 트임 사이로 보이는 클라라의 쭉 뻗은 다리와 더불어 탄탄한 허벅지 근육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