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버몬트에 앉아있다가 지진 나서 저도 너무 놀랐어요. 괜찮냐고 문자가 많이 와서요. 저는 괜찮아요”라고 알렸다.
이어 “많이 놀라신 분들 많으실텐데 모두 괜찮으시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진재영의 제주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제주 서귀포시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진재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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