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그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한 자릿수 시청률 더 떨어졌다…경쟁작도 없는데, TOP7 결정전 '3.4%' ('싱어게인4')](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07026.3.jpg)
![풍자, 여자 신인상 수상하더니 안타까운 소식…"10년 넘은 친구 잃었다" ('칼빌런')[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4292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