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지톤 코트와 목걸이를 착용한 강예빈은 댄디한 느낌을 자아냈다. 170cm 큰 키와 49kg 글래머스러한 몸매를 자랑한 그지만 게재된 사진에서는 청순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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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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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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