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방송 SBS '키스앤크라이'를 통해 처음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3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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