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 말 너무 많이 필요하지 않게 쬐끄맣고 깔끔하고 사랑스럽고 탁자 한켠에 올려놔도 귀여울 카드 찾기. 집에 못 올 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걸스데이 소진, 크리스마스 카드 누구 주려고?…일상에서도 빛나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2/BF.28299087.1.jpg)
소진은 걸스데이 출신으로 드라마 '스토브리그' '더킹:영원한 군주', 영화 '괴기맨숀' 등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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