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결혼 발표 후 근황
또렷한 이목구비
"1월 22일 백년가약"
또렷한 이목구비
"1월 22일 백년가약"

박신혜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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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또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라며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밝힌 바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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