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홀랜드는 8일 오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한국의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별한 DNA'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톰 홀랜드는 화상으로 인사를 전한다. 톰 홀랜드는 "하이 자기님"이라며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를 하는가 하면, 공식 질문인 "유퀴즈~?"까지 전하며 '큰 자기' 유재석과 '작은 자기' 조세호를 환호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오는 15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