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단발 함부로 하지마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개그맨 최양락의 단발머리 스타일과 비슷한 모습을 한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아이비는 가발인 듯, 합성인 듯 어울리지 않는 듯한 단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