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전 요맘때 지우 안고 돌아다니던 그녀. 어제 오늘 울 이쁜이가 설치해준 병원 장식들 #감개무량 #언제나 한결같은 그녀 #하나같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과 큰딸 지우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녀 1남을 뒀다.
사진=한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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