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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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49kg 몸매를 유지 중인 배우 김사랑이 뉴욕 여행을 앞두고 2kg 감량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17일 김사랑 유튜브 채널에는 '초보 유튜버 김사랑의 첫 브이로그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사랑은 직접 셀프캠을 들고 등장했다. 그는 "제가 이번에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래서 급하게 2kg을 빼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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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전하는 브이로그 촬영에 긴장한 모습도 보였다. 김사랑은 "팔이 아프다", "내가 찍으니까 너무 정신없다"며 어색해했고, 제작진은 "이거 보고 말하라"며 촬영을 도왔다.

김사랑은 "그동안 집순이라 집에서 많이 찍었는데 저도 밖에 나가고 싶더라"며 외출 브이로그에 도전한 이유도 설명했다. 이후 그는 5년 넘게 다닌 단골 다이어트 식당으로 향했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김사랑은 "최근 며칠 동안은 눈 뜨자마자 밥을 먹고 그 이후에는 거의 안 먹는다"며 "저녁 6시 전에 고구마, 군계란, 치즈 같은 걸 간단히 먹는다"고 현재 식단도 밝혔다.

김사랑은 "예전에 다리 사고가 나서 누워 있었는데 '내가 이렇게 맨날 조금 먹고 관리하는 게 삶에 그렇게 큰 기쁨일까' 싶어서 막 먹었다. 그랬더니 3kg이 찌더라"고 살 빼기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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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행 가면 먹는 재미가 있지 않나. 그래서 차라리 뉴욕 여행 가기 전에 2~3kg 빼고 가서 마음 편하게 먹자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사랑만의 현실 다이어트 루틴도 공개됐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몸무게를 재고, 예전에 입었던 청바지를 입는다"며 "그 청바지가 스판기가 하나도 없어서 진짜 직관적이다. 앉았는데 배가 아프면 살 빼야 하는 거다"라고 웃었다.

특히 김사랑은 "촬영을 시작하면 무슨 위고비가 나오는 것 같다. 촬영할 때는 '부으면 안 돼', '먹으면 혼나'라는 게 어릴 때부터 몸에 배어 있다. 몸이 자동으로 조절하는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달걀만 먹는 식단이 알려졌던 김사랑은 평소 식습관에 대한 오해도 해명했다. 그는 "맨날 그것만 먹는 건 아니다. 촬영하는 아침에는 붓기 때문에 단백질 위주로 먹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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