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IVE)(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 원영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 데뷔 쇼케이스에서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ELEVEN'은 미니멀하지만 에너제틱하고, 리드미컬하면서도 다양한 변주가 백미인 팝 댄스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32세' 허남준, 데뷔 7년 차에 드디어 빛봤다…"사소한 것에 동요하지 않으려 해" ('백번의')[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0611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