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제이블랙-마리 부부 '커플룩으로 출근중'](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89265.1.jpg)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