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자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 두 사람이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개봉 이후 위트가 살아있는 대사와 스토리, 대세 배우들의 거침없는 케미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현재 관객들의 압도적인 호평으로 CGV 골든에그지수 94%를 기록, 남녀노소 관객들의 지지와 사랑 속에 높은 만족도까지 얻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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