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유수빈은 한국 대표 소통 전문가 김창옥을 만나기 위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제주도로 향했다. 김창옥 사부의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환상적인 뷰를 보고 감탄했다. 제주도에 얽힌 사부의 남다른 사연에 놀라기도 했다고. 또한 이날 김창옥 사부의 팬을 자처한 개그맨 황제성이 일일 제자로 등장, 그의 강의로 인생이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ADVERTISEMENT
특히 유수빈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친구와의 소통 문제를 속 시원히 고백해 공감을 이끌었고, 이승기는 "소통이 어렵다고 느끼는 관계가 있다"라며 그동안 숨겨왔던 고민을 진솔하게 터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창옥은 소통의 왕으로서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통 해결책을 전수했다. 과연 멤버들이 최초로 공개한 불통 스토리와 김창옥의 특급 솔루션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