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44세' 채연, 안그래도 동안인데 표정까지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82762.1.jpg)
!['44세' 채연, 안그래도 동안인데 표정까지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82763.1.jpg)
채연은 최근 신곡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를 발매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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