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 주종혁에 공격당한 박형식
한효주X박형식, 심상치 않은 분위기
101동 주민에 둘러싸인 조우진
한효주X박형식, 심상치 않은 분위기
101동 주민에 둘러싸인 조우진

지난 방송에서 감염병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고립된 101동에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고, 타동 감염자까지 침투하며 위기가 극에 달했다. 봉쇄된 아파트뿐 아니라, 바깥세상도 안전하지 않다. 출입 통제된 감염 지역이 확산, 지원도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감염병 사태 속 이들은 무사히 생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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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6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감염자의 침투로 위기에 휩쓸린 101동의 모습이 그려진다. ‘해피니스’ 제작진은 “방어선이 무너진 101동, 감염자의 침입과 동시에 실종자가 발생한다”라며 “불안과 공포가 극에 달한 사람들의 변화는 거센 혼란을 가져온다. 생존을 위해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해피니스’ 7회는 내일(금) 밤 10시 4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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