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요양 중에 뒤늦은 업뎃. 가을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요양중"…박은영, 축구하고 병 났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50003.1.jpg)
박은영은 2019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소속으로 활약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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