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I'm a 빛'은 화사가 외국 프로듀서진과 처음으로 협업한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 라인 위에 펼쳐진 트렌디한 사운드와 화사의 그루비한 보이스가 만나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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