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렉 같기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수지는 빨간 옷에 뿔 머리띠를 착용, 루돌프 흉내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스스로 "슈렉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수지는 체조 국가대표 은퇴 후 볼링 선수로 변신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키키 하음, 블링 블링[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901.3.jpg)
![키키 지유, 단발병 부르는 미모[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99.3.jpg)
![김강우, 47세에 신인상으로 한 풀었다…"♥아내와 기쁨 나눌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7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