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예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th of Join the TVT club!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백예린, 레드립+타투…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하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29535.1.jpg)
백예린은 밴드 발룬티어스의 프론트우먼을 맡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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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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