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감한 옷을 입었지만 부끄러워서 집에서만 입고 사진만 찍기로. 미세먼지 근데 언제 없어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과감한 옷, 부끄러워서"…'스포츠 아나운서' 김선신 '베이글녀 매력'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20077.1.jpg)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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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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