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특집 '단내투어'
연정훈 "포기했다"
스태프들도 초토화
연정훈 "포기했다"
스태프들도 초토화

야심한 밤 멤버들은 연정훈이 준비한 액티비티 체험을 앞두고 베이스캠프에 버스가 등장하자 두려움을 감추지 못한다. 연정훈은 “예전부터 멤버들이랑 하고 싶었던 것”이라며 모두를 안심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방글이 PD와 스태프들마저 고개를 내저으며 걱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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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칙보다 더 벌칙 같은 시간이 예고되자 라비는 “이 정도면 스카이다이빙이 낫다”고 혀를 내두른다. 망연자실한 멤버들과 홀로 텐션이 폭발해 들떠 있는 연정훈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됐다고 해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1박 2일 시즌4'는 2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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