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타운'에서는 장윤정과 홍현희가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윤정은 "(나랑 도경완씨의) 정산 입금일이 같다"고 운을 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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