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정말 신기하게도 거의 기어 들어오다시피 한 이 작은 녹음실 화면에서 방탄소년단이 플레이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잠깐 기운이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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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는 "물론 목소리는 어쩔수 없었지지만"이라며 "아파보니까 그 효능이 확실하다. 이제 드디어 이번주 공식일정 끝. 주말 내내 이들 보면서 빨리 힘내야겠다"고 방탄소년단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안현모는 "여러분 독감 예방 주사 꼭 맞으세요"라고 독감 백신을 장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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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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