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인스타그램
정다빈 인스타그램
배우 정다빈이 20대 초반의 풋풋함을 전했다.

정다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이 시려워 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2살' 정다빈, 아직도 아이스크림 소녀의 풋풋함 [TEN★]
사진 속 정다빈은 맨투맨 티셔츠에 목도리를 착용, 수수한 대학생 패션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다빈은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뚜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22살' 정다빈, 아직도 아이스크림 소녀의 풋풋함 [TEN★]
2003년 아이스크림 CF로 데뷔,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해졌다.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이브온' 이후 휴식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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