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이 시려워 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2살' 정다빈, 아직도 아이스크림 소녀의 풋풋함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99598.1.jpg)
!['22살' 정다빈, 아직도 아이스크림 소녀의 풋풋함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99599.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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