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가 분할 지우민은 프리랜서 리터쳐이자 외모, 패션 감각, 능력까지 열정 빼곤 모든 것을 갖춘 남자로, 꿈과 사랑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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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민호는 "훌륭하신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뛰어난 배우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작품 만들 수 있도록 후회 없이 달려보겠다"며 소감을 전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최민호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의 비주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으며, 카카오TV 오리지널 ‘소름’을 통해 서스펜스 장르물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내비치고 있는 만큼 ‘더 패뷸러스’를 통해 보여줄 트렌디한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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