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먹고 바닥 청소 하기. 빼빼로 asmr. 얼죽아 이지만 오늘은 달달한거 먹으니까 '뜨아'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38살' 윤은혜, 막대과자 입에 넣고 '베복' 시절 막내美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86154.1.jpg)
윤은혜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쿡킹-요리왕의 탄생'에서 3대 쿡킹 자리에 올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