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타♥' 정유미, 옆구리도 안 시릴 텐데 레몬 패딩 광고에 시무룩 "추워졌군" [TEN★] 입력 2021.11.16 15:26 수정 2021.11.16 15: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청순미를 뽐냈다.정유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흠 추워졌군"이라는 글과 함께 패딩 홍보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레몬색 패딩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청순한 분위기와 힙한 매력은 눈길을 사로잡는다.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카리나, 정치색 논란 3주 만에…브라톱에 핫팬츠 입고 과감해진 노출샷 '40대' 이제훈, 日 열도 뒤흔든 비주얼…SNS 반응 '나이 안 믿겨' '정현규 결별설' 성해은, 변우석과 계약 만료 앞둔 브랜드서 광고 모델 매력 어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