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난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기안84는 한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재킷을 풀어헤친 기안84는 가슴 근육은 물론 선명한 빨래판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안84, 언제 또 몸 만들었지?…"다시 만난 복근"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64148.1.jpg)
기안84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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