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 많았는데 나만 찍히는 마법의 거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희는 핫핑크 미니 원피스를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시선을 강탈하는 김나희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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