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경석은 "#11주년 #결기 #11월11일 1년에 한 번 하는 호텔식사. 부족한 사람 믿고 따라와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텔 레스토랑을 찾은 서경석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테이크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도 눈길을 끈다. 특히 10살 된 딸이 아빠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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