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우현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녹음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tvN '놀토' 이러다 폐지될 판…3명 공석 메우기도 애매하네[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85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