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혜연은 7일 인스타그램에 "고생해준 직원들과 점심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알록달록한 파스텔 컬러의 가디건과 니트 치마를 입고 머리띠를 한 모습. 솜사탕처럼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개원한지 몇 달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일이 많았던지라 더욱더 고마운 직원분들"이라며 "다음 달은 저녁에 술과 고기로 함께 합시다!"라는 약속과 함께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사진을 올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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