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가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다.
박연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자 백신 접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의 딸 송지아의 백신 1차 접종 완료 사실과 함께 2차 안내문이 적힌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어 박연수는 "12월 말 미국으로 전지훈련 가야 돼서 백신 1차 접종. 팔이 너무 아프데요"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15년 9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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