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이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의 시작으로 매일 밤 8시-10시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아직 어색하고 낯선 모습이지만 하루 빨리 친근하고 따뜻한 옌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DJ 신예은이 라디오 부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신예은이 지난 1일 방송된 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첫 DJ 인사를 전했다.
사진= 신예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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