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흔들리는 눈빛
위험천만한 사건?
누가 '키마이라'인가
위험천만한 사건?
누가 '키마이라'인가

'키마이라'는 강력계 형사 재환(박해수 분), 프로파일러 유진(수현 분), 외과의사 중엽(이희준 분)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35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 일명 '키마이라'의 진실을 쫓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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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해수가 아찔한 높이의 건물에서 맨몸으로 추락하게 된 원인과 불안한 눈빛으로 휴대폰을 꼭 쥐고 있는 수현의 다급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이는 동시에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에 김도훈 감독은 "추격 신, 폭발 신, 액션 신 등 다양한 장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모든 배우들과 스텝들이 열심히 촬영했다"며 "특히 거듭되는 반전 속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디테일한 장면들로 시청자분들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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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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