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유빈, 트레이닝복에 코트 '툭'…축구장 밖에서 힙하게 [TEN★] 입력 2021.10.30 10:31 수정 2021.10.30 10: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빈 인스타그램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축구장을 벗어나 일상룩을 선보였다.유빈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시미어 코트의 계절. 오늘은 편안하게 툭 걸쳐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빈은 편안한 트레이닝복에 코트를 매치한 언밸런스 패션으로 힙한 매력을 뿜어냈다.유빈은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 선수로 합류해 맹활약을 펼쳤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숙, 자산 보유액 2조원이었다…방송가 자취 감추고 방황하다 중독 증세('유퀴즈') 가수 해이, 161번 낙방 딛고 美 교수됐다…"父 임종 못 지켜" 눈물 ('유퀴즈') 해이, "가족 6명이 다 가수…저작권료 1위는 아주버님 조규만" ('유퀴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