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장♥' 장영란 "몸이 두 개였으면…늙고 체력 달려" 워킹맘 고충 토로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915614.1.jpg)
!['한방병원장♥' 장영란 "몸이 두 개였으면…늙고 체력 달려" 워킹맘 고충 토로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915616.1.jpg)
!['한방병원장♥' 장영란 "몸이 두 개였으면…늙고 체력 달려" 워킹맘 고충 토로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915618.1.jpg)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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