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aby is growing real fast! 우리 사랑이는 딸일까요 아들일까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혜림은 D라인을 보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배는 제법 나왔지만 다른 곳은 여전히 날씬한 모습이다. 혜림의 모습에서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설렘이 느껴진다.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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