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는 과거 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는 최대의 형벌인 능지처사의 사진을 올리며 "아파"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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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네이버 인기 웹툰인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지난 2월 싱글맘이라고 깜짝 고백했으며,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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